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음악을 소개하게 되네요.
제 주관이 뚜렷하게 섞여 있으니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른 가수도 물론 좋아하지만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선정하다보니 휘성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래서 제일 먼저 소개하게 됩니다.
각설하고 지난 앨범 발매 시 발표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무단으로 인터넷으로 떠올라 곤혹을 치뤘던 가수죠.
전 지난 앨범 중에 4집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의 목소리에 가장 어울리는 구슬픈 발라드는 여타 가수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의 가창력을 지니고 있죠.
이번 앨범은 지난 소속사 사장(양현석)과의 불화협을 겪고서(?) 계약도 끝나고 해서 오렌지 로드로 옮기게 되면서 5집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5집은 약간 곡순이 즐거운 노래 슬픈 노래 서로 섞여 있어 좋아하실 분은 좋아하시겠지만 저로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네요.
제가 추천하는 곡은 다쳐도 좋아, 차안남녀입니다.
저는 휘성 고유의 창법과 가창력이 마음에 들지만 새로운 변화를 느낄수 있는 노래들이 많이 있으니깐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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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Love Hero
02 ) My Way
03 ) 사랑은 맛있다♡
04 ) 다쳐도 좋아
05 ) 차안남녀
06 ) 안녕히 계시죠
07 ) 어쩌다 보니 비밀
08 ) Savannah Woman
09 ) 이런 시츄에이션
10 ) 만져주기
11 ) Tick Tock
12 ) 이별 앞에 서서
13 ) 벌
14 ) Against All Odds - Bonus Track
Posted by 이티얼마예요